경험 결론과 과정정리도 이걸로! 필살기 엣지있게 만들기: 4P - YouTube

Channel: 면접왕 이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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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면접형 면접오빠 이형입니다. 요번시간에는 경험의 재해석 2탄입니다. 내 경험을 어떻게 자소서에 엣지있게 두괄식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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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수치와를 해서 녹여낼 것인가? 라는 그 경험을 어떻게 정리할 지 모르겠어요! 하시는 분들을 위한 2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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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선 영상에서 3C 라는 프레임을 통해서 배경을 엣지있게 정리하는 방법을 말씀 드린 적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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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결과물! 궁극적으로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이 두괄식 표현에 대해 결과물과 과정을 설명하는 방법을 마케팅 4p 라는 아주 단순하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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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력한 프레이밍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! 마케팅 4p 우리 대부분 다 알고 있죠? 뭡니까? Product, Place, Price, Promotion 크게 네가지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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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뭐, 5P 7P 이렇게 가시는 분들도 있는데, 사실은 광휘적으로는 거의 다 4P안에 들어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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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네가지로 설명하는 것 정도면 충분할것 같아요. 여러분들이 뭐 지금 대단한 마케팅 프레젠테이션 하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. 나의 경험을 재해석하기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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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P면 충분하다는 개념으로 다시한번 설명드립니다.이것 역시, 앞서서 3C로 분석했던 여러분의 그 사례! 그 사례를 4P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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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뿌려보는 거예요. 뿌려 봤을 때 여러분의 경험을 조금 더 디테일하고 수치화시키는 겁니다.첫번째 P는 뭐죠? Product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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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이 만들어 냈던 상품이 될 수도 있고, 연구주제일수도 있고요. 또는, 서비스 일수도 있어요. 또는, 마케팅 기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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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 수 있죠! 그 내용의 결론이 뭐였냐는 거예요. 여기서 핵심은요, 목표를 이루었는가 아닌가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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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가 스마트하게 작성돼 있었다면, 당연히 목표를 달성 했는지 얼마나 달성했는지 할 수 있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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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그게 안 됐다 하더라도, 결과물이 나왔는가 아닌가로 다시 한번 재구성을 하는 겁니다. 그래서 이 Product 라는 걸 설명할 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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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이 설명하고자 하는 그 경험이 얼마나 이 연구과제 혹은 프로젝트에서 의미있었던 결과를 낸 건지에 대해서 설명 하시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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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가장 좋은거는요, 숫자가 동반되는 거예요. 그래서 매출 지표, 수익 지표, 시간이 단축됐다거나 연구하시는 분들 오류가 제거 되었다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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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것들이 다 해당이 되겠죠. 뭔가 여러분이 액션을 했다면 그게 바뀌는 동인이든, 어떤 요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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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있어요. 그 요인을 수치화 해서 적어보시면 됩니다. 근데 이게 조금 시간이 지났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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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당시에 했던 프로젝트가 지금 어떻게 구연됬는지 모르겠어요.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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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분들 어떻게 하면 됩니까? 그 당시에 함께 했던 멤버들에게 전화를 해보시면 되요. 그래서 그때 만약에 인턴을 했어! 그럼 그때 내가 기여했던 내용이 지금 상품으로 구현이 됬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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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당시 했던 거가 어떤 임팩트가 있는지, 또는 그 당시 내가 연구했던 내용이 실제 구현이 됬는지. 이런 것들에 대해서 그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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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함께 했던 상사 분이나 동료들에게 물어봐서 실제 수치화 할 있는 정보를 습득하시면, 이 4p 의 첫번째 를 작성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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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, Price! 여기서 조금 어렵습니다 . Price는요, 여러분들이 제공했던 서비스나 상품이나 결과물이 고객으로 하여금 만족할만 했는가에 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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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관지표 라고 보시면 되요. 그래서 어떤 분은 학점이 될 수 있어요. 정 쓸게 없으면 학점 적으셔도 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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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아주 선호하진 않습니다만, 어떤 분에겐 학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, 어떤분에게는 매출, 재구매율, 재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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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다시 나를 불러줬어! 이런 레퍼런스에 의한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겠죠. 그래서 주로 만족도나 재구매율이 이 가격에 해당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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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. 가격을 책정했던 내용이 결국은 고객의 심리가로 적용했다는 뜻이 거든요. 그래서 이런 지표가 가격에 설명 된다는 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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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세번째는 위치요. 위치도 나는 위치에 대해서 별로 생각한적이 없어. 근데 물론 그런 경험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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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여러분의 경험 중에 대다수는 위치를 적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. 적기 어렵다면 과감하게 패스 하셔도 됩니다. 이미 마케팅 4P중에 3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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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도만 잘 설명하셔도 여러분은 굉장히 수준 높은 경험에 재해석을 하신게 되기 때문이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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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한번 위치를 적는거에 도전해 보자구요. 저는 위치를 이렇게 설명 싶어요. 기본적으로 어디서 했는가인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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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을 포함합니다 왜 거기서 했는가가 설명이 되면되요. 근데 우리가 왜 거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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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위치를 했는가는 생각해 보면, 대부분 고객이 모여 있는 곳이거나, 비용을 싸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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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, 타겟 집단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이것을 선정했다는 문구를 한 문장 정도로 짧게 설명 하시면 좋을 것 같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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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아니더라도,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이곳을 선택했다!라는 내용 정도로 여러분의 경험을 매칭시키면 아주 잘 정리 위치의 센텐스가 완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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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, 네번째가 프로모션 이에요. 이게 여러분들 아마 그나마 제일 접근하기 쉬운 내용일 겁니다. 이거는요, 조회수 혹은 참석차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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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것들이 해당이 되겠죠. 어떻게 알렸는가? 사람들의 반응은 어땟고, 이전과 숫자가 어떻게 달라졌는가? 이거를 수치 관점으로 적으시면 되는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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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드시 비포/애프터의 관점이 있으시는게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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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처음에 했어? 그러면 기본적으로 그 주변에 있었던 비슷한 프로젝트에 비해서 이렇게 우리가 조회율이 높았고, 참석률이 높았어요! 라고 적으시면 되는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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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제가 지금까지 설명드린 4가지 4P 에 대해서 한줄에서 세줄이내로 작성하시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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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이 500자가 됐건 700자가 됐건 1000자가 됐건 여러분의 경험 하나를 충분히 녹여 낼 수 있는 결과물들로 전개가 될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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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다시 한번 정리할게요. What-Why-How로 정리합니다. What= Product예요. What을 결과물 Product로 정리하시는 거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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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했어를 Price, Place, Promotion으로 정리하는 겁니다. 그러면 이전 영상에서 이야기했던 3C를 Why라 그랬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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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다시 재구성 하면 Product를 여러분의 What으로 정리하셔서 맨위에 두괄식으로 딱!결과물 중심으로 정리 하시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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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y 를 앞서 있었던 3C로 구성하시면 됩니다. 그 밑에 4P에 대가지를 연달아 붙이시면 자소서에 전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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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에 전체구성은 What-Why-How로 쭉 구성이 되는거죠. 여기서 분량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넣을지 말지만 결정하시면 되는거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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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3C와 4P 라는 두 가지 프레임을 여러분 연습하시다보면, PT 면접까지 한 큐에 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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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내용은 제가 나중에 PT 면접에 해당되는 요소로 다시 한번 다루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그러면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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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이런 고민 있으신 분 있을 거예요. 나는 이 경험 자체가 없어! 나는 저기 아무리 때려넣으려고 해도 못하겠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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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분들 있으실꺼예요. 자! 그런 분들 어떻게 하시면 될 지는 다음 영상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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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결론!